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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만나는 ‘시립웅상도서관’

AI 요약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29억원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한다.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개선과 함께 복합문화공간 및 ICT 독서체험공간을 신설하여 어린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 기념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 및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만나는 ‘시립웅상도서관’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을 한다.

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 및 카페를 신설했다. 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책 읽어주는 로봇, AI동화책, 핑거스토리, 모션테이블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도서관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하여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료실은 화~금요일 09~22시, 토~일요일 09~18시로 운영하며, 학습실은 화~일요일 09~22시, 월요일 09~18시로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월요일은 전체 휴관한다.

한편, 웅상도서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성인 및 초등, 가족 대상의 10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 중이다. 또 6~8월에는 재개관 기념 독서진흥행사 및 독서문화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5-392-5952)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0년 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새단장을 마쳤다”며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진 웅상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생각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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