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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

AI 요약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음악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로드맵 구상 및 국내 선진 도시 사례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했다. 대구, 통영시 전문가들의 경험 공유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밀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입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창의도시)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가 음악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하고, 국내 선진 도시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콜로키움에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광역시(2017년 가입)와 통영시(2015년 가입)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가입 준비 과정부터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인 사항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밀양 음악 창의도시 추진’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밀양이 가진 고유한 문화 자산과 음악적 잠재력을 유네스코 네트워크와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무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들을 제안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선진 도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공유된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밀양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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