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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청년 행복도시로 도약

AI 요약경기도 구리시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청년 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구리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이 주체가 되는 소통 행정과 체감형 복지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청년 행복도시로 도약
경기도 구리시가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조선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를 핵심 시정 비전으로 삼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구리시는 2026년 기준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형 자체 청년 사업’ 27개를 발굴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책 연속성을 확보한 점이 주목받았다.

- 실효성 있는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전망 구축

시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창업의 거점인 ‘청년내일센터’를 통해 43개 기업을 육성하고 졸업기업을 성공적으로 배출했으며, 전국 최초로 ‘청년 전용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도입해 청년 창업가들의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전월세 자금 이자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의 정착을 돕는 ‘청년 행복원가주택’ 건립을 추진하며 주거 불안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 청년이 주체가 되는 소통 행정과 체감형 복지

구리시의 행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직접 민주주의형 행정’을 지향한다.

청년정책 및 인재 등록 플랫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고 있으며, 면접 정장 대여와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심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관내 도서관에 마련한 ‘청년 미래 꿈터’와 같은 전용 활동 공간을 확충하여 청년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표준 모델 제시

시상 주관사는 “구리시는 대규모 예산 투입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참여권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도시”라며, “특히 창업 성공 사례 배출과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은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청년정책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가 이번 수상으로 증명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라는 핵심 과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여 ‘청년의 미래를 가장 넓게 응원하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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