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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동행

AI 요약수원특례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협력하여 2025년 5월부터 1년간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26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꿈지원금, 위기아동 생계비, 주말 도시락, 신학기 용품 지원, 후원물품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수원특례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동행
수원특례시는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협력해 2025년 5월부터 1년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가정 260여 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5개 사업을 운영했다.

주요 사업은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 ‘주말에 뭐먹니’ ▲신학기 입학용품 지원사업 ▲후원물품 연계 등이다.

꿈지원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꿈지원금과 성장 코칭을 지원했고, 위기아동지원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정 아동 157명에게 생계·냉방비·교육비 등을 지원했다.

또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50명에게 주말 도시락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 30명에게 신학기 학습·학교생활 물품 구입비를 지원했다. 마스크 6300여 매와 자전거 20대, 태블릿 피씨 17대 등 후원 물품도 연계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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