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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4동,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부평4동은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대상 '부4친친 반찬나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요양보호사협회가 반찬 조리·제공을 맡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을 담당하며, 부평4동은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총괄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 등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부평4동,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평구 부평4동은 지난 27일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에는 부평4동이 추진하고 있는 ‘부4친친 반찬나눔사업’을 확대·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4친친 반찬나눔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부평4동의 대표적인 돌봄사업이다.

먼저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는 협약에 따라 매월 1회 반찬을 직접 조리·제공한다. 협의체는 기존과 같이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맡아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총괄은 부평4동이 맡는다.

동은 관련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 등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수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부평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민간의 참여가 더해져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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