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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 고모리·직동리 발전계획 수립 첫발

AI 요약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의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난개발을 방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단기 및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소흘 고모리·직동리 발전계획 수립 첫발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련, 주민 참여형 협의체 운영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모저수지는 연간 약 1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최근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난개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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