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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하나 제대로 관리하면 비료값 아낀다”… 청양군, 수경재배 농가 현장 점검

AI 요약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팜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센서 오차 줄여 양액 적정 공급, 비료 사용 효율 증대, 작물 생육 안정에 기여하며, 2026년까지 4개 사업에 10억 1,8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센서 하나 제대로 관리하면 비료값 아낀다”… 청양군, 수경재배 농가 현장 점검
청양군(군수권한대행 전상욱)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흡입 장치)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가 관리 요령까지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수경재배 기반 확산과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해 총 4개 사업에 10억 1,800만 원(2ha 규모)을 투입하는 등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액기 관리는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작물 생육과 비료 효율을 좌우하는 스마트 농업의 핵심”이라며 “주기적인 센서 교정과 공급 구조 점검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진단이 필요한 농가는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041-940-4773)으로 언제든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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