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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AI 요약전주시가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통해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 최신 사회 이슈도 다뤄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전주시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직 내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는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2차 피해 예방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내용도 함께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간부 공무원의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됐으며,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솔선수범의 중요성이 집중 다뤄졌다.

○ 시는 앞으로도 고위간부 공무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4대 폭력 예방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직문화”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성평등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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