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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AI 요약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제2회 단종의 미식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주도하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 식재료 시식회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도시 영월, 시민추진단 음식문화분과 ‘단종의 미식제’에서 활약 빛났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한 축인 음식문화분과 위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식광산: 단종의 숨겨진 맛을 캐다’를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 주도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형 거버넌스 축제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음식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클래스에는 채희정 대표, 박문원 대표, 이효정 대표, 장미숙 대표 등 4명의 분과 위원이 참여해 어수리장아찌 만들기, 동강올갱이국 체험 등을 진행하며 영월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렸다. 음식문화분과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향토 식재료 시식회 운영, 현장 프로그램 개선, 방문객 응대 등 축제 전반에 참여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민간의 창의성이 결합된 운영 모델을 구현했다. 이효정 음식문화분과장은 “이번 미식제는 전문가와 행정, 재단이 함께 협력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월의 숨은 미식 자산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산을 빛내는 거버넌스 활동이 문화도시 영월의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거버넌스 조직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단종의 미식제’는 단종문화제의 대표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영월의 역사 서사와 로컬푸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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