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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쓰레기 제로’ 현장 구현 위한 자원순환 선도

AI 요약관악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맞춰 자원순환 기반 확충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행사 분리수거 의무화, 커피전문점 커피박 및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민들의 분리배출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 도시 청결도 및 재활용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으며,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에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관악구, ‘쓰레기 제로’ 현장 구현 위한 자원순환 선도
관악구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맞춰 전방위적 자원순환 기반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41,715톤이었던 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5년 36,916톤으로 약 11% 감소했으며, 올해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안착하도록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공청사 내 모든 분리수거대에 ‘비닐 전용 수거 칸’을 설치하고,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제한, 텀블러 세척기 설치, 다회용 컵 대여 시스템 도입 등 ‘1회용품 없는 청사’ 구현에 앞장선다.

또한 구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5종 분리수거함’ 설치를 전면 의무화하며,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과 종이팩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 내 쓰레기 원천 차단과 주거지역 배출 환경정비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재활용품 전용 봉투 배부 ▲종이팩-휴지 교환 등 구민들의 분리배출 여건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한다.

종량제 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자원의 혼입 실태를 점검하는 ‘릴레이 파봉 캠페인’과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를 운영하며,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배달 문화가 활발한 지역 특성에 맞춰 ‘다회용 실천 서포터즈’가 현장에 나선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서울시 도시 청결도 평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등의 결실을 거두며,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구 관계자는 “효율적인 수거 체계 구축과 선제적인 자원순환 정책 도입으로 행정 현장과 구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쓰레기 제로의 가치를 체감하는 청정삶터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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