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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성주군

성주군 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AI 요약성주군 초전면이 후산경로당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용량 세탁 차량을 활용하여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위생 관리에 기여했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처리 용량을 확보하여 더 많은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성주군 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후산경로당에서 2026년 4월 24일(금)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의 장소, 용성2리의 자연부락인 후산은 조선 정조 원년(1777) 박재춘(朴在春)이란 선비가 마을에 처음으로 들어와 만들어진 곳이다. 마을 뒤에 형세가 좋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그 산세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형이라 하여 뒤 후(後)자와 뫼 산(山)자를 더한 ‘후산(後山)’이라 했다고 한다.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면민들의 빨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여 아쉬움과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번 대형 빨래차량을 사용하여 기존 빨래 차량보다 2배이상의 처리용량으로 군민들께 최고의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전면 김이진 면장은“그동안 우리 어르신들이 이불 등 빨랫감이 무거워서 몇 달 동안 빨지 못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대용량의 세탁차량을 준비하여 기존 13가구 정도 처리하던 빨랫감을 이젠 30가구, 2배(200%)이상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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