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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분석능력평가 4년 연속 ‘우수’

AI 요약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과 시료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특히 레나실 성분은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 양주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 국제분석능력평가 4년 연속 ‘우수’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협 로컬푸드 3곳을 비롯해 양주시의 대표 작물인 오이, 애호박 등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해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 분석 관련 문의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31-8082-72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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