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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AI 요약양산시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운영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입점업체 피해 최소화 및 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입점업체와 긴급 면담을 갖고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피해 사례 접수처 운영 및 법률 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양산시는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의 위·수탁 운영사인 (주)우리마트 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입점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설 운영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60여명으로 구성된 입점업체 채권단과 두 차례 긴급 면담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보호를 위한 지원 가능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운영사는 양산시에 시설 운영 안정화 방안을 제출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와 책임 있는 이행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4월 21일 자로 법원의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이 공고됨에 따라, 시는 회생절차가 본격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입점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피해사례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법인(유한) 정인과의 협약을 통해 전담 법률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통센터 운영사 측의 경영 정상화 의지가 확고한 만큼, 시 차원에서도 업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설 운영의 조속한 안정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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