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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AI 요약정선군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통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한다. 자체 생산한 팬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의 꽃묘를 읍면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식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선군, 꽃묘 11만 본 생산 ‘경관 개선·예산 절감 모두 잡는다’
정선군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요 도로변 화단 조성용 꽃묘 생산 및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계절 꽃을 식재해 군 전역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가 가능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군은 북평면 남평리 과수시범포 연동하우스에서 팬지와 메리골드 등 총 11만 본 규모의 꽃묘를 생산해 각 읍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공간에 분양·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팬지 1만 본과 메리골드 10만 본을 생산할 예정으로, 팬지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약 9천 본을 우선 분양하고, 메리골드는 4월 1일 파종해 5월 하순부터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메리골드 9만 5천 본을 자체 생산·분양해 북평면 등 주요 지역에 식재를 완료하고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로변 경관 개선과 함께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묘 생산과 분양을 통해 정선군 전역을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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