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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5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I 요약광양시는 4월 16일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 수립에는 AI 기술 접목, 인구 변화 및 도시 환경 분석, 교통약자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되며,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광양시, 「제5차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양시는 4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기관 담당자, 관련 부서장 등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5년간(2027년~2031년) 추진할 교통안전 정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현황과 교통 환경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교통안전 정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인구 변화와 도시 환경, 사회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교통문화 등 분야별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교통시설 ▲교통수단 ▲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과업 범위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TMACS), 교통사고정보시스템(TAAS) 등을 활용한 ▲사고다발지역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스마트 교차로 ▲교통약자에 맞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 등 주요 교통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용역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 같은 검토와 분석,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이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차 광양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4월부터 착수해 6개월간 기초 조사와 세부 과업을 수행하고,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9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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