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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공존의 이야기 담아내

AI 요약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되어, 인간과 야생생물의 공존을 위한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생태교육 등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지리산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지정…공존의 이야기 담아내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의신베어빌리지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정연대 대표는 “반달가슴곰과 함께하는 이 마을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생명을 지켜가는 길을 묵묵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신베어빌리지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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