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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학년도 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개최

AI 요약양주시가 2026학년도 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과 등 3개 과정에 총 73명의 입학생이 등록했으며, 교육 과정은 기초 정착부터 첨단 기술, 미래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된 맞춤형으로 개편되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비중을 확대하여 디지털 농업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2026학년도 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개최
양주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혁신 인재 육성의 첫발을 뗐다.

이날 입학식에는 BIO농업대학장인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입학생,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교육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개 과정 73명으로, ▲농업 입문의 초석을 다지는 ‘신규농업과(28명)’ ▲첨단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과(25명)’ ▲심화 전문 교육을 위한 대학원 과정인 ‘미래농업과(20명)’로 구성됐다.

2026년 교육 과정은 ‘기초 정착 – 첨단기술 – 미래 전략’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최근 농업 환경에 발맞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비중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디지털 농업 환경에 즉각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주 1회, 총 84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K-농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BIO농업대학(원)의 전문 교육을 통해 양주 농업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BIO농업대학(원)은 지난 2006년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총 1,5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농업인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전문인력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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