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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본격 가동…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연결

AI 요약광양시가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정책디자인단은 공무원 50명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복지, 경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 방식으로 소규모 실행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워크숍에서는 AI를 활용한 지역 분석 및 프로토타이핑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선진지 견학, 전문가 코칭 등을 거쳐 6월 정책 오디션을 통해 우수 시책을 선정, 2027년 신규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본격 가동…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연결
광양시는 15일 락희호텔에서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직원 50명이 실·국별 10개 팀을 꾸려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책디자인단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소규모 실행)’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실행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토타이핑’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소규모로 적용해 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확인한 뒤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양시 정책환경과 지역 분석, 프로토타이핑 사례,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책디자인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이핑 ▲선진지 견학 ▲사업계획서 첨삭 ▲전문가 코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완할 방침이다.

오는 6월에는 정책오디션을 열어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발굴된 우수 시책은 2027년 신규 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수 팀에는 포상금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책개발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책기획 역량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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