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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향 가득한 삼성현역사문화관

AI 요약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11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 우리는 법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정서와 배려를 익혔고, 특별기획전 '원효·설총·일연, 삼성현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차(茶)향 가득한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세미나실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향 가득 문화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여유와 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체험은 김미옥 한설차문화원장이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다도 예절과 차를 우리고 나누는 과정을 배우며 전통문화가 지닌 정서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모와 함께한 어린이들 또한 진지한 태도로 다도 예절을 익히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 후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원효·설총·일연, 삼성현(三聖賢)이 건네는 위로’ 전시 관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전시 감상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제2기 삼성현 인문 예술 대학」, 「제1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 경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삼성현역사문화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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