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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흙에서 배우는 식사’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

AI 요약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국립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어린이 약 320명을 대상으로 '흙에서 배우는 식사'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능형 농장(그린스마트팜)에서 식재료 재배 과정을 직접 보고, 다양한 작물을 맛보는 체험과 영양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흙에서 배우는 식사’ 체험형 영양교육 운영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흙에서 배우는 식사’를 운영했다.

‘흙에서 배우는 식사’는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한 연계사업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지능형 농장(그린스마트팜) 시설인 유리온실과 교육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19개소의 어린이 약 3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이론 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유리온실을 둘러보며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과 작물의 생육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토마토·한라봉·무화과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살피고 먹어보는 체험으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체험활동 후에는 영양 인형극 ‘돌아와요 튼튼 대장 호랑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체험에서 느낀 관심을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능형농장 온실에서 자라는 작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식재료와 친숙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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