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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AI 요약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응역량 강화 및 복합재난 발생 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통신 두절, 정전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 대형화·복합화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사과 등으로, 각 부서는 소관 분야별 대처계획을 발표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풍수해가 대형화·복합화되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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