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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AI 요약부여군이 장암면 장하리 일원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연직차수벽, 침출수 정화시설 설치 등 설계 용역을 진행하며, 올해 9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장암면 장하리 산34-1 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하여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하여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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