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서구
두류1·2동,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 발대…어르신 주도 환경정화 본격화
AI 요약대구 달서구 두류1·2동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를 발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취약지 순찰에 참여하며 지역 청결문화 확산을 이끌도록 지원한다.

대구 달서구 두류1·2동(동장 마규봉)은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 발대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어르신이 주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취약지 순찰에 직접 참여해 지역 청결문화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두류1·2동은 전체 인구의 25.7%(2026년 3월 기준)가 노인인 초고령 지역으로, 행정안전부 마을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동에서는 2022년부터 전통시장 상인회와 청결기동대 등을 중심으로 환경취약지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킴이 구성으로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결문화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는 두류1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7개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당 주변과 지정된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단순 청소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폐건전지 수거 등 생활밀착형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마규봉 두류1·2동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 청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취약지 순찰에 직접 참여해 지역 청결문화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두류1·2동은 전체 인구의 25.7%(2026년 3월 기준)가 노인인 초고령 지역으로, 행정안전부 마을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동에서는 2022년부터 전통시장 상인회와 청결기동대 등을 중심으로 환경취약지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킴이 구성으로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청결문화를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는 두류1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7개 경로당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당 주변과 지정된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단순 청소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폐건전지 수거 등 생활밀착형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마규봉 두류1·2동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 청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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