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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 실시

AI 요약충북 진천군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 정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훼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은 교체, 보수, 철거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천군,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 실시
충북 진천군은 군민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주소 정보 시설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판 등 주소 정보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를 활용한 현장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조사 과정에서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 장애물로 인한 시인성 저해 여부, 설치 위치, 표기 내용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되거나 표기가 잘못된 시설물은 교체, 보수를 실시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도 반영해 더 실효성 있는 주소 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서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주소 정보 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 편의는 물론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 시설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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