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광역시청
광주시, 공공예식장으로 ‘실속형 예식’ 제공
AI 요약광주광역시가 결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시청사 내 공공 공간을 예식 장소로 개방하며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기본적인 편의시설 제공, 구내식당 활용 등 경제적인 결혼식 연출이 가능하다. 7월부터는 전남도민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최근 급증하는 결혼 비용 부담에 대한 해법으로 공공예식 공간을 제공하며 예비부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국수 1인 5000원)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
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
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국수 1인 5000원)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
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
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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