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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AI 요약창녕군이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창녕군민대상과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봉사, 교육·문화, 체육 부문에서 각각 성기학 회장, 김영일 전 본부장, 윤상고 총재가 군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정순욱 전 소방서장은 명예군민으로 선정되었다.

제33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은 3일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그룹 ‘세레나데’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제35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8회 창녕명예군민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민대상은 3개 부문으로 봉사부문에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교육·문화부문에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 체육부문에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은 경화회관 건립과 경화회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문화 보존과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아낌없는 성금 기탁,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년간 의류 기부 활동을 한 공으로 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은 언론계 재직 중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정 홍보와 향토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창녕군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린 공로로 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는 합기도 국제교류와 창녕 문화관광자원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TV 출연과 신문 특집기사 등을 통해 합기도 대중화에 기여하여 체육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정순욱 前 창녕소방서장은 재임 중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안전한 지역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명예군민은 관내 시설물 이용 시 군민에 준하여 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각종 지원과 혜택을 계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라며 “명예군민 제도를 통해 창녕군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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