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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이에스동서’ 덕은지구에 새 둥지

AI 요약고양특례시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한 4개 계열사가 입주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중첩된 규제를 극복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가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 ‘아이에스동서’ 덕은지구에 새 둥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국내 건설·제조기업인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해 4개 계열사가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수도권 입지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나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본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의 결과로 보인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를 계기로 산업 기반 강화, 지역 기업 간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고양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지원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양시가 2022년부터 3년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한 기업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또 시는 지난해 12월 LG헬로비전이 삼송MBN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대형 기업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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