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안양시

안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하천시설물 등 현장 점검

AI 요약안양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 및 재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시설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차단 장치,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안양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하천시설물 등 현장 점검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정화조 등) 사전 점검·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관련 6개 부서의 간부공무원이 참여했다.

안양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안양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