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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성주군

더 이상 깨끗할 순 없다, 이번엔 대형트럭이다. 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AI 요약성주군 초전면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을 시작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도입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효율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김이진 면장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더 이상 깨끗할 순 없다, 이번엔 대형트럭이다. 초전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도천경로당에서 2026년 4월 3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성주군새마을회), 공무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3.5톤 대형빨래 차량을 처음으로 운영하여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 새롭게 도입한 대형 빨래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장착되어 동시에 다량의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소싯적 백천 냇가에서 주민들이 빨래하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던, 정감 어린 모습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끝으로 다가오는 4월 청명·한식(4.5 ~ 4.6)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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