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구광역시달서구

달서구,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대상 수상…복지 선도도시 입증

AI 요약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복지 예산 확대, 근무환경 개선,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등 현장 중심 복지 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대상 수상…복지 선도도시 입증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의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의 방문진료 사업과 지역복지 실천포럼 운영 등 현장 중심 복지모델을 구축하고,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복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 정책과 민관협력이 만들어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대구달서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