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시
구리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15개소 민관합동 안전 점검 실시
AI 요약구리시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1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노후화가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재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민들에게도 급경사지 주변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이상 징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구리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등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1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시와 지역 내 전문가, 안전 점검단이 함께 참여하여 급경사지의 지반 상태, 배수 시설, 낙석 방지 시설 등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경미한 노후화가 발견되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해빙기 재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급경사지 주변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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