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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AI 요약충북 괴산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농촌 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과 일자리를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텃밭 가꾸기,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명이 괴산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괴산군,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

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

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부터 추진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에는 지금까지 총 42명의 도시민이 참여해 3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2명이 괴산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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