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포항시

포항시,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비상체제 돌입

AI 요약포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내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 시간 단축,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 공간 조명 부분 점등 등을 즉시 시행하며, 평상시 대비 10% 이상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위기 경보 단계 격상 시 추가 절감 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포항시,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비상체제 돌입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2026.3.18.)에 따라 시청사 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과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으로 추진하며, 청사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시간 단축(기존 22시→20시) ▲불요불급한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운행 시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 구역별 부분 점등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상시 대비 약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차량 부재 강화, 승강기 격층 운행 및 일부 가동 중단 등 추가적인 절감 대책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포항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