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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동 주민자치회, 연남동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AI 요약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자치 역량 강화 및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경의선 숲길 탐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친환경 자치사업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자치 역량 공유 및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성과를 거두었다.

산곡2동 주민자치회, 연남동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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