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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립 폰박물관, 4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SOS' 운영

AI 요약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4월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SOS'를 운영한다. 모스 신호 원리 이해 및 송수신기 제작 체험을 통해 통신 기술 기초와 가족 소통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네이버 선착순 예약으로 접수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 4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SOS' 운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응답하라 SOS」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모스 신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송수신기를 만들어보며 신호가 전달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이다. 간단한 전기 회로를 구성하고 신호를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통신 기술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기기를 완성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응답하라 SOS-모스 송수신기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운영일시는 2026년 4월 4일, 11일, 18일, 25일 매주 토요일 14:00~16:00이다. 박물관 관람객(가족 단위 참여 권장)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026년 4월 1일 수요일 10:00부터 네이버 선착순 예약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031) 881-9760이다.

5월~11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별도 안내 및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폰박물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4월 프로그램은 통신의 출발점인 모스 신호를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폰박물관은 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의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화기 디자인, 통신 기술의 원리, 신호와 소리의 전달 과정 등 박물관 전시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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