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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노후 건물번호판‘밤에도 빛나는 축광형’으로 교체

AI 요약연제구가 10년 이상 노후된 건물번호판을 야간에도 빛을 발산하는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위급 상황 시 위치 전송이 가능한 '안전 QR'을 삽입하여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특히 학교 인근 골목길에 집중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

연제구, 노후 건물번호판‘밤에도 빛나는 축광형’으로 교체
연제구는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더 밝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 QR’이 삽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빛을 흡수·저장했다가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밤낮 구분 없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밤길에서도 현재 위치를 안내하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주소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학교 인근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집중 설치하여, 학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번호판 내 ‘안전 QR’을 삽입해 위급 상황 시 112·119에 자신의 위치를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속·정확한 긴급 신고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광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소 정보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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