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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내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AI 요약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국립공주대학교 동아리 문화제 현장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타 지역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틀간 70건의 전입 신고가 접수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주시 신관동, ‘내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최근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동아리 문화제 현장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전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입 시 제공되는 전입 선물과 전입지원금 등 각종 혜택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전입지원금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학생에게 최대 48개월간 매월 7만 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하는 제도다.

신관동은 이번 캠페인을 이틀간 진행한 결과 총 70건의 전입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장순철 신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공주시에 관심을 갖고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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