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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초장날 개최, 구 자매 도시 20개 시‧군 50여개 업체 참여

AI 요약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구청 광장에서 ‘11월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장날에는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횡성군, 거창군, 산청군 등 서초구의 자매도시 20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50여개 농가들이 참여해 현지에서 생산한 곡류, 제철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농·수·축산물과 직접...

11월 서초장날 개최, 구 자매 도시 20개 시‧군 50여개 업체 참여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구청 광장에서 ‘11월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장날에는 국내 대표적 청정지역인 해남군, 횡성군, 거창군, 산청군 등 서초구의 자매도시 20개 시·군에서 추천하는 50여개 농가들이 참여해 현지에서 생산한 곡류, 제철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농·수·축산물과 직접 생산·가공한 지역특산품을 판매한다. 서울시 대표 직거래 장터인 ‘서초장날’은 2003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목·금요일에 개최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9월부터 이번 달까지 사회 경제장터 ‘함께하場’을 함께 개최함으로써 사회적 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친환경 제품 전시 등 다채롭게 꾸며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장터에는 울진군에서 대게 판매 건의가 있어 추진 중에 있다. 서초장날은 개최 2주 전부터 장날이 들어서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10건 이상씩 올만큼 인기가 있다. 또한 장날을 통해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도‧농상생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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