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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군

진도군, 도시민 대상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AI 요약진도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2~3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가 제공되며, 농촌 이해 교육,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34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1명이 진도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은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과 임대주택도 운영 중이다.

진도군, 도시민 대상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남도전원한옥마을은 4월 2일까지 5가구(6명) 모집

길은푸르미마을은 4월 21일까지 6가구(8명) 모집

진도군이 진도에서의 삶을 2~3개월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진도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도에서 살아보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가 제공되며, ▲농촌 이해 교육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남도전원한옥마을’과 ‘길은푸르미마을’에서 진행되는데, 참가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남도전원한옥마을은 4월 2일까지 5가구(6명), 길은푸르미마을은 4월 21일까지 6가구(8명)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동일 사업을 통해 2개 마을에서 34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진도에 정착했다.

참가자들은 2~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선도 농가와 귀농 귀촌 선배와의 만남 ▲영농어 체험 ▲정원과 화훼 가꾸기 ▲민속문화 체험 등 다양한 과정에 참여해 정착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귀농, 귀어,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보배섬 진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에서 살아보기’를 수료한 후에도 귀농, 귀촌인이 진도에 머물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 7개소, 임대주택 4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에는 귀농인의 집 5개소와 임대주택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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