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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찾는 아이들 마음 치유’ 본격 시동

AI 요약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지역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 치유 정원을 통해 학교와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서문초, 북초, 덕진초 등 3개 학교에서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태 교육과 심리 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원에서 찾는 아이들 마음 치유’ 본격 시동
- 서문초·북초·덕진초 등 3개 학교에서 오는 12월까지 운영·생태 교육과 심리 치유 접목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허대중)는 23일 센터 5층 공동체공유공간에서 (사)더숲, 푸른도시협의회, 치유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숲 정원 조성을 통한 학교숲 지역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자연 기반의 치유 정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마음 건강을 돕는 지속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학교숲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학교숲 연계 정원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식물 교감과 노작 활동 등 치유 프로그램 지원 △지역교육 자원 공유 및 성과 관리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구체적으로 전주교육통합지센터는 사업 총괄 및 네트워크 조정을 맡고, (사)더숲은 조성 기술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맡는다. 또, 푸른도시협의회는 지역 생태 자원 연계와 환경 교육을 지원하고, 치유교육공동체는 실제 교육프로그램 실행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케어에 집중하게 된다.

○ 이와 함께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숲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워주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 협약에 참여한 한 기관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전주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은 결과”라며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학교 숲을 매개로 한 ‘전주형 자연친화 치유교육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내실 있는 자연친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시점은 금일(23일) 오후 5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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