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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방통행 지정 위해 팔달경찰서와 ‘현장 속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박차

AI 요약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주민들의 일방통행 지정 요청에 따라 팔달경찰서, 통장협의회와 함께 현장 순찰을 실시했다. 좁은 골목길 차량 엉킴 해소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순찰은 실제 교통 흐름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관계기관은 불법 주정차 단속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궁동장은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방통행 지정 위해 팔달경찰서와 ‘현장 속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박차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동장 최영희)은 지난 19일 팔달경찰서 및 관내 통장협의회와 함께 일방통행 지정 요청지에 대한 합동 현장 순찰을 실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팔달경찰서 교통과 관계자, 통장협의회 회원 등 6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좁은 골목길 내 차량 엉킴 현상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일방통행 지정을 건의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방통행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행궁동 거리를 직접 보도로 살피며 실제 차량 통행 흐름과 일방통행 전환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팔달경찰서 관계자는 “일방통행 지정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대상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거주 주민과 인근 상인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구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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