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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내달 6일까지

AI 요약정읍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2만 8742필지를 공개하고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접수를 받는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지가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정읍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내달 6일까지
정읍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32만 87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면밀히 조사해 산정됐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꼼꼼한 적정성 검증까지 모두 마쳤다.

가격 확인은 시청 공시지가상황실이나 토지 소재지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https://www.realtyprice.kr)을 통해서도 24시간 언제든 열람할 수 있다.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정해진 기간 내에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변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철저히 재검증하고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 뒤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을 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기간 내에 잊지 말고 꼭 지가를 확인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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