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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운영 시작

AI 요약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PCIT) 기반 양육 기술 코칭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의 문제행동 예방 및 감소를 목표로 한다. 총 10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부모들은 집중적인 코칭과 피드백을 받게 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운영 시작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김남국)이 지난 12일‘PCIT 양육기술 코칭 부모전문가 양성과정-너와 내가 함께 크는 시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PCIT(Parent-Child Interaction Therapy: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는 부모에게 양육 기술을 지도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아동의 문제행동을 예방·감소시키는 근거 기반 부모 코칭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부모 8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산 소재 봄꽃아동심리센터에서 총 10회기로 진행한다. 소규모 코칭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에게 집중적인 양육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와 어떻게 상호작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국 관장은“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며“앞으로도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지원사업과 관련된 문의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가족상담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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