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산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전수 재조사 실시

AI 요약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하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 재조사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기 위함이며, TF팀을 구성하여 사각지대까지 포함한 모든 불법 시설물을 조사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이번 정비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전수 재조사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의 건전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 재조사는 하천·계곡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불법 시설물이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설치되어 반복·상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조사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을 포함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이상정)는 TF팀을 구성하여 분야별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협력해 조사 대상에 대한 사전 조사,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단속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하천·계곡 등의 불법 시설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여 살고 싶은 도시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025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해당 재원은 정비구역 사후관리 강화, 불법행위 예방 인프라 구축, 하천 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경산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