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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탄력… 국·시비 34억 확보

AI 요약서울 강북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인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어 구 재정 부담이 경감되고 사업 추진 안정성이 높아졌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패션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4월 착공하여 2027년 11월 준공 후 2028년 1월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강북구,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탄력… 국·시비 34억 확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 원과 시비 9억 원 등 총 34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전액 구비로 추진될 예정이던 패션·봉제 산업 지원시설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에 국·시비가 투입되면서 구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강북패션플랫폼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01.8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건립 예정지는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로, 미아동 의류·봉제(C14 업종) 집적지구 내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패션·봉제 제작부터 창업, 교육, 정보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된다. 패션 스타트업 육성과 제작 교육 공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강북구 패션·봉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4월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후 2027년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1월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국·시비 확보로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2028년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강북구의 핵심 제조업인 패션·봉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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