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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 3월부터 운영

AI 요약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분갈이, 병해충 진단, 식물별 관리법 등 전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니어 녹색멘토가 지도한다. 계룡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제로 참여 가능하며, 개인당 최대 3개 화분 분갈이가 가능하다.

계룡시,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 3월부터 운영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식물을 키우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식물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처리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뉘며, 일 4회 8명까지 예약 가능하다.

참여 시민은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의 지도 아래 직접 식물 관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시니어 전문가 그룹이다.

반려식물 돌봄센터에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인당 최대 3개의 화분을 분갈이 할 수 있으며 ▲고가·희귀식물 ▲분재 및 수목류 ▲높이 100cm 이상의 대형 화분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화분 등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돌봄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일상 속에 초록색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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