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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챌린지, 20.8:1 뚫은 AI 유망기업 성과 공개...'아이디어가 사업으로'

AI 요약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트랙으로,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서울혁신챌린지, 20.8:1 뚫은 AI 유망기업 성과 공개...'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트랙으로,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초기 사업화 관문’ 역할을 한다. 시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규제・인증 적합성 등 사업화 관점의 평가 요소를 강화해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서울혁신챌린지’는 2017년에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238개 팀에 186억 원의 기술개발비를 투입하며, 초기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휴이노(누적 800억 원 투자 유치), 모빌테크(누적 200억 원), 에너자이(누적 120억 원)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배출하며, R&D 성과가 투자・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 사례를 축적해 왔다. 특히 올해 서울혁신챌린지는 ‘6+6 단계지원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최초 6개월간 기술개발 성과를 평가한 뒤, 우수 기업에 한해 추가 6개월의 연구개발비와 실증·사업화 연계를 제공하는 구조로, 성과가 검증된 기업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성장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서울혁신챌린지를 추진하며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세 가지 핵심 혁신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모든 과제에 AI 및 AI 융합기술(AI+X) 활용을 의무화해 기술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했다. 둘째, 연구비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해 기업이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건비 현금계상 비율을 최대 100%까지 허용했다. 셋째,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국제 인증 및 규제 적합성 등을 주요 평가 지표로 반영했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유망기업들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투자사의 피드백을 기업에 공유하고, 추가적인 투자 협의가 필요한 경우 후속 미팅도 주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테스트베드 서울(실증), 민간투자 연계 R&D 등 서울형 R&D의 다른 트랙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 고도화–실증–사업화의 연결성을 높인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는 초기 유망 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넘어 실제 시장과 투자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울형 R&D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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