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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촌면, 태양광 LED 벽부등·무선 초인종 설치로 ‘밤길 안전’ 강화

AI 요약의성군 단촌면이 '밤길안전 벽부등·마음안심 초인종 설치사업'을 통해 태양광 LED 벽부등 50개와 무선 초인종 30개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가 4년째 추진 중인 '행복한 단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어두운 골목길과 취약계층 가구에 집중적으로 설치되어 야간 보행 안전 확보 및 범죄 예방, 청각이 약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촌면, 태양광 LED 벽부등·무선 초인종 설치로 ‘밤길 안전’ 강화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주형)은 지난 7일 단촌면 일원에 태양광 LED 벽부등 50개와 무선 초인종 3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밤길안전 벽부등·마음안심 초인종 설치사업」으로, 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가 4년째 추진 중인 ‘행복한 단촌 만들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어둡고 후미져 어르신들의 보행이 어려운 골목길과 주택 앞 등 50여 곳을 선정해 각 단체 회원들이 직접 설치 작업에 나섰다.

태양광 LED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충전한 뒤, 야간에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해 불이 켜지는 방식으로, 야간 보행 안전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함께 설치한 ‘마음안심 무선 초인종’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설치하여,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를 통해 빛과 알림으로 방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준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실 자율방범대장은 “벽부등과 무선 초인종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면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에서 해결에 나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촌면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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