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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

AI 요약인천 부평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사업과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뉘며,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부평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509-747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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