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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

AI 요약세종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분향소를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 지난 27일부터 운영된 분향소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시는 추운 날씨에도 조문객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의 추모에 감사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겠다고 밝혔다.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 정오 운영 종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에 설치한 분향소를 오는 31일 정오 운영 종료한다.

이는 고인의 발인 및 안장식 등 주요 장례 일정이 이날 오후로 예정된 만큼 분향소 운영을 정오까지 운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서다.

이에 따라 시청 1층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31일 정오까지만 조문이 가능하다.

세종시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설치·운영된 분향소에는 시민 1,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운영에 만전을 기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전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분향소를 찾아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데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분향소 운영 종료와 함께 마지막 길을 경건하게 배웅하며 공식 추모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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